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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커스
터닝포인트!
그리스의 새로운 제안
오승훈
02.769.3803
oshoon99@daishin.com
평행선을 달리던 그리스 시리자 정부와 채권단(트로이카)간의 협상에 중요한 반전의 계기가 마련되고
있다. 전일 그리스 언론을 통해 11일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 제안할 그리스의 새로운 제안이 윤곽을
드러냈다. 결론적으로 그리스정부와 채권단간의 타협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그리스의
제안은 쟁점이 되었던 구제금융 6개월 연장 시사, 가교프로그램 시행, 채무재조정 협상, 기존 합의사항
70% 유지로 요약할 수 있다. 기존의 입장에서 크게 후퇴한 것으로 채권단에서도 수용가능한 수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가장 큰 쟁점은 구제금융 종료에 대한 입장 차이였다. 이번 그리스의 새로운 제안은 구제금
융 종료와 관련된 논란을 종료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그리스가 구제금융 연장에 전향
적 태도를 보임으로서 Grexit의 우려는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11일 있을 임시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와 12일 EU정상회의에서 그리스의 새로운 제안이 논의 될 것이
다. 구제금융 종료에 대한 입장차이가 좁혀졌다는 점에서 타협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물론 그리스
가 밝힌 채무재조정, 긴축의 완화(기초재정수지 목표 하향)에 대한 일부 반대가 있을 수 있으나 6개월
의 협상 공백 기간이 생긴 만큼 타협의 결정적 장애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그리스에 눌려있던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두가지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3월 ECB의 국채매입을 앞
두고 유동성 확장에 대한 기대가 다시 높아질 수 있다. 또한 Grexit 불안감에 약세압력이 커졌던 유로
화도 반전을 시도할 것으로 판단한다. 최근 미국을 압도하고 있는 유로존의 경제지표 서프라이즈 지수
도 불확실성 완화와 함께 주목받을 수 있다. 유동성 확장에 대비한 IT, 산업재, 에너지, 금융에 대한 비
중 확대가 필요하다.
[표2] 그리스의 새로운 제안 (언론보도 내용. 11일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공식 제안)
쟁점 그리스 시리자 정부 채권단의 입장
구제금융 연장
구제금융 6개월 연장 시사
18억유로의 마지막 구제금융 자금 수령
채권단 입장과 동일
가교프로그램 도입
구제금융 종료 후 협상 기간동안
가교프로그램 도입(브릿지론)
가교프로그램 도입시 감독 프로그램 필요
브리지론 도입도 감독 프로그램 병행시 가능
기존 구제금융 이행 여부
기존 구제금융 합의사향의 70% 이행
30%는 OECD와 협력해 10대 개혁정책으로 대체
기존 구제금융 합의사항 강조
협상의 여지 있음
긴축 완화 재원
2015년 기초재정수지 흑자규모 목표 하향(3%→ 1.49%)
긴축목표 낮춰 긴축완화 조치에 활용
채권단과 합의한 기초재정수지 목표 (GDP대비)
: 14년 1.6%, 15년 3.0%, 16년 4.5%, 17년 4.5%
긴축조치 완화
채무스왑(debt swap) 방식으로 채무 재조정 제안
EFSF지원금, ECB 보유 그리스 국채를 명목성장률과
연동된 국채와 영구채를 발행해 교환
채무 스왑은 사실상의 채무탕감이므로 반대 입장
유동성 지원책 도입
재정증권 발행한도 100억유로 확대 (현재 150억유로)
ECB의 그리스 국채 투자이익 지급
(2015년 약 13.1억유로)
재정증권 발행한도 확대 불가
구제금융 프로그램 하에서 유동성 지원
구제금융 잔여분 집행. ESM Precautionary 프로그램 도입 가능](https://image.slidesharecdn.com/21194mmb150211-150210175657-conversion-gate01/85/_-_150211-2-3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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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년 02월 11일 수요일 투자포커스 터닝포인트! 그리스의 새로운 제안 - 그리스의 새로운 제안으로 평행선을 달리던 그리스 정부와 채권단간 협상에 중요한 반전의 계기 마련 - 언론에 공개된 내용을 보면 새로운 제안은 구제금융 6개월 연장, 가교프로그램 시행, 기존 합의사항 70% 유 지를 주 내용으로 함 - 가장 큰 쟁점인 구제금융 연장에 그리스가 양보함으로써 채권단과 합의 가능성 높아짐. 6개월의 협상 시간을 벌고, Grexit 우려도 해소 - 3월 ECB의 국채매입을 앞두고 유동성 확장에 대한 기대가 다시 높아지고 Grexit 우려에 약세압력이 커졌던 유로화 반전 시도 예상. 유동성 확장에 대비한 IT, 산업재, 에너지, 금융에 대한 비중 확대 필요 오승훈. 769.3803 oshoon99@daishin.com 산업 및 종목 분석 윈스: 우호적 시장환경 조성 중 - 투자의견: Not Rated - 네트워크 보안 1위업체(IPS침입방지시스템 1위) - 사물인터넷, 핀테크 등 우호적 시장환경 조성중 - 수출반등은 주가 상승의 Key(올해 100억원 회복 전망) 고봉종. 769.3062 smallcap@daishin.com 골프존: 분활 전 매수추천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9,000원 유지 - 4분기 실적 연결 매출액 937억원(+0% YoY), 영업이익 96억원(-40% YoY)으로 전망치 하회 - 2014년 리뷰: 사상최대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기록, 2015년 전망: 최대 실적 이어갈 것으로 예상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 2. 2 투자포커스 터닝포인트! 그리스의 새로운 제안 오승훈 02.769.3803 oshoon99@daishin.com 평행선을 달리던 그리스 시리자 정부와 채권단(트로이카)간의 협상에 중요한 반전의 계기가 마련되고 있다. 전일 그리스 언론을 통해 11일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 제안할 그리스의 새로운 제안이 윤곽을 드러냈다. 결론적으로 그리스정부와 채권단간의 타협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그리스의 제안은 쟁점이 되었던 구제금융 6개월 연장 시사, 가교프로그램 시행, 채무재조정 협상, 기존 합의사항 70% 유지로 요약할 수 있다. 기존의 입장에서 크게 후퇴한 것으로 채권단에서도 수용가능한 수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가장 큰 쟁점은 구제금융 종료에 대한 입장 차이였다. 이번 그리스의 새로운 제안은 구제금 융 종료와 관련된 논란을 종료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그리스가 구제금융 연장에 전향 적 태도를 보임으로서 Grexit의 우려는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11일 있을 임시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와 12일 EU정상회의에서 그리스의 새로운 제안이 논의 될 것이 다. 구제금융 종료에 대한 입장차이가 좁혀졌다는 점에서 타협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물론 그리스 가 밝힌 채무재조정, 긴축의 완화(기초재정수지 목표 하향)에 대한 일부 반대가 있을 수 있으나 6개월 의 협상 공백 기간이 생긴 만큼 타협의 결정적 장애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그리스에 눌려있던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두가지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3월 ECB의 국채매입을 앞 두고 유동성 확장에 대한 기대가 다시 높아질 수 있다. 또한 Grexit 불안감에 약세압력이 커졌던 유로 화도 반전을 시도할 것으로 판단한다. 최근 미국을 압도하고 있는 유로존의 경제지표 서프라이즈 지수 도 불확실성 완화와 함께 주목받을 수 있다. 유동성 확장에 대비한 IT, 산업재, 에너지, 금융에 대한 비 중 확대가 필요하다. [표2] 그리스의 새로운 제안 (언론보도 내용. 11일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공식 제안) 쟁점 그리스 시리자 정부 채권단의 입장 구제금융 연장 구제금융 6개월 연장 시사 18억유로의 마지막 구제금융 자금 수령 채권단 입장과 동일 가교프로그램 도입 구제금융 종료 후 협상 기간동안 가교프로그램 도입(브릿지론) 가교프로그램 도입시 감독 프로그램 필요 브리지론 도입도 감독 프로그램 병행시 가능 기존 구제금융 이행 여부 기존 구제금융 합의사향의 70% 이행 30%는 OECD와 협력해 10대 개혁정책으로 대체 기존 구제금융 합의사항 강조 협상의 여지 있음 긴축 완화 재원 2015년 기초재정수지 흑자규모 목표 하향(3%→ 1.49%) 긴축목표 낮춰 긴축완화 조치에 활용 채권단과 합의한 기초재정수지 목표 (GDP대비) : 14년 1.6%, 15년 3.0%, 16년 4.5%, 17년 4.5% 긴축조치 완화 채무스왑(debt swap) 방식으로 채무 재조정 제안 EFSF지원금, ECB 보유 그리스 국채를 명목성장률과 연동된 국채와 영구채를 발행해 교환 채무 스왑은 사실상의 채무탕감이므로 반대 입장 유동성 지원책 도입 재정증권 발행한도 100억유로 확대 (현재 150억유로) ECB의 그리스 국채 투자이익 지급 (2015년 약 13.1억유로) 재정증권 발행한도 확대 불가 구제금융 프로그램 하에서 유동성 지원 구제금융 잔여분 집행. ESM Precautionary 프로그램 도입 가능
- 3. 3 윈스 (136540) 우호적 시장환경 조성 중 고봉종 769.3062 smallcap@daishin.com 투자의견 Not Rated 목표주가 - 현재주가 (15.02.10) 9,300 소프트웨어업종 네트워크 보안 1위 업체 - 침입방지시스템(IPS), DDoS차단시스템 1위 - 매출비중: 네트워크 보안제품 52.4%, 유지보수 서비스 20.7%, 기타상품 26.8% - 주요고객: 공공기관, 통신사에서 금융사, 일반기업으로 확대 중 - 우량한 재무구조: 순현금 290억원 :M&A를 통한 비유기적(inorganic)성장도 가능 ※DDos(Distributed Denial of Service):해킹 방식의 하나로 여러대의 공격자를 분산배치하여, 동시에 서비스 거부공격을 함으로써 시스 템이 정상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도록 만드는 것 우호적 시장환경 조성 중 - 사물인터넷 확산으로 보안 중요성 강화 :보안이 필요한 장비가 기존 PC, 휴대폰에서 모든 사물로 확대 - 핀테크 도입 초기 국면으로 판단, 금융기관 중심 보안 투자 확대 예상 :개인정보, 결재정보등 대부분 파일 암호화 & 네트워크보안 필요 - 금융권 망분리: 은행은 2015년까지, 증권사 등 제2금융권은 2016년까지 망분리 의무화 - 공공기관 유지보수 요율 정상화 추진: 15%까지 지속적 인상 예정(현재 8%수준) - 네트워크 보안업체 시큐아이(동종사) 상장 예비심사 청구로 시장 관심 유발 수출 반등은 주가 상승의 Key - 어제 영업실적 전망공시 통해 올해 수출 100억원 회복 전망(2014년 35억원) - 2011년말 일본 대형고객사(N사) 매출 시작되며 실적 및 주가 상승했으나 2014년 투자공백 으로 수출액 급감하며 주가 하락 - 2015년 대형고객사 2차투자 및 일본내 고객 다변화 전망 - 동남아 시장 개척으로 수출선 다변화되며 질적 성장 예상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원 , %) 2011A 2012A 2013A 2014F 2015F 매출액 418 622 724 688 800 영업이익 80 162 124 63 100 세전순이익 73 150 150 73 120 총당기순이익 61 126 128 64 100 지배지분순이익 61 126 128 64 100 EPS 623 1,250 1,199 580 906 PER 9.7 11.0 14.9 14.7 10.3 BPS 3,974 5,194 6,166 6,326 6,819 PBR 1.5 2.6 2.8 1.4 1.4 ROE 27.5 21.3 9.2 13.3 주: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기준으로 산출 주2: 2015년 예상실적은 회사 가이던스 기준 KOSDAQ 592.95 시가총액 1,051억원 시가총액비중 0.07% 자본금(보통주) 57억원 52주 최고/최저 16,100원 / 6,92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7억원 외국인지분율 18.92% 주요주주 금양통신 외 6 인 25.33% RCM Asia Pacific Limited 외 8 인 13.53%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0.1 29.8 3.5 -39.1 상대수익률 -3.4 18.0 -5.1 -47.3 -70 -60 -50 -40 -30 -20 -10 0 10 20 5 7 9 11 13 15 17 14.02 14.05 14.08 14.11 (%)(천원) 윈스(좌) Relative to KOSDAQ(우)
- 4. 4 Results Comment 골프존 (121440) 분할 전 매수추천 김윤진 769.3398 yoonjinkim@daishin.com 투자의견 BUY 매수, 유지 목표주가 39,000 유지 현재주가 (15.02.10) 25,000 엔터테인먼트업종 4분기 실적 전망치 하회 - 4분기 연결 매출액 937억원(+0% YoY), 영업이익 96억원(-40% YoY) 기록 - 추정치 하회 이유는 1)교체판매가 예상보다 적었고, 2)비전플러스 마케팅 비용증가가 있었고, 3)분할 전 영업외 비용처리에 기인함 2014년 리뷰: 사상최대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기록 - 매출액 4,295억원(+18% YoY): 교체판매 호조, 네트워크 매출 증가 - 영업이익 1,024억원(+27% YoY): 외형확대에 따른 레버리지 발생 2015년 전망: 최대 실적 이어갈 것으로 예상 - 매출액 4,526억원(+5% YoY): 하드웨어 하락 예상, 네트워크 매출 증가, 골프장 실적 상승 - 영업이익 1,177억원(+15% YoY) 분할 전 매수추천 - 2월 26일 거래정지, 4월 3일 거래재개 예정 - 사업회사: 스크린골프 중심의 회사로 순이익 850억원, 높은 배당성향 예상 (PER 12배 적용: 가치 1조원 이상) (배당성향 50% 가정시 배당금 약 430억원, 배당수익률 4% 가정: 가치 1조원 이상) - 지주회사: 자본총계 약 4300억원 (PBR 1배 적용: 가치 4300억원) - 합산 적정가치(사업회사+지주회사) 1.4조원 이상으로 현재 시가총액 대비 upside 50% 이상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9,000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 1)스크린골프 압도적 지배력으로 안정적 현금창출능력 보유, 2)GDR,골프장 등 신사업 성공 가능성 높다고 판단, 3)정부정책과 올림픽 효과로 골프 저변확대 예상 스크린골프 포화 우려에도 사업 다각화로 최대 실적 갱신 중 0 100 200 300 400 500 600 700 08 09 10 11 12 13 14F 15F 16F 17F 18F 19F 20F Others GDR Outlet GS Software GS Hardware (십억원) 주: GS(Golf simulator 스크린골프) Outlet(유통사업) GDR(Golf driving range 골프연습장비) Others(골프장운영 사업 등) KOSDAQ 592.95 시가총액 921십억원 시가총액비중 0.58% 자본금(보통주) 18십억원 52주 최고/최저 27,500원 / 16,550원 120일 평균거래대금 40억원 외국인지분율 5.73% 주요주주 김원일 외 28 인 55.27% KB자산운용 20.30% 주가수익률(%) 1M 3M 6M 12M 절대수익률 3.1 -4.6 8.9 51.1 상대수익률 -0.4 -13.2 0.0 32.1 0 10 20 30 40 50 60 70 9 11 13 15 17 19 21 23 25 27 29 14.02 14.05 14.08 14.11 15.02 (%)(천원) 골프존(좌) Relative to KOSDAQ(우)
- 5. 5 매매 및 자금 동향 ▶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원) 구분 2/10 2/09 2/06 2/05 2/04 02월 누적 15년 누적 개인 94.4 52.5 -912.9 219.3 -245.0 -746 -522 외국인 -129.8 -107.7 429.7 -114.1 224.7 278 -767 기관계 39.6 49.4 471.0 -109.9 26.8 440 -229 금융투자 -0.9 25.8 32.0 -18.2 -23.8 37 -485 보험 -8.9 -31.1 13.8 -8.6 2.1 -68 1 투신 -31.3 -19.8 185.4 -43.7 26.2 14 -562 은행 -4.9 10.6 16.2 0.5 5.7 32 51 기타금융 4.5 -7.1 9.9 9.9 5.7 38 38 연기금 87.9 48.1 170.0 -2.2 70.3 528 1,257 사모펀드 -5.1 -5.9 45.6 -12.5 9.6 5 -278 국가지자체 -1.7 28.9 -1.9 -35.1 -69.1 -145 -252 자료: Bloomberg ▶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LG 화학 11.7 NAVER 17.4 LG 화학 19.7 NAVER 47.4 롯데케미칼 9.3 현대글로비스 16.5 POSCO 14.9 대우조선해양 13.8 POSCO 8.8 SK 하이닉스 14.0 삼성전자 13.5 현대모비스 13.3 현대모비스 6.8 대우조선해양 13.3 현대글로비스 11.6 현대위아 11.3 현대제철 5.5 하나금융지주 10.4 SK 텔레콤 9.4 현대차 11.1 현대중공업 4.4 SK 텔레콤 9.9 한국전력 8.8 유니퀘스트 6.5 현대위아 3.9 현대차 9.2 SK 이노베이션 8.4 삼성물산 6.5 한샘 3.7 신한지주 9.0 두산중공업 7.7 삼성에스디에스 6.4 KT&G 3.7 삼성중공업 7.6 SK C&C 5.9 금호석유 5.1 삼성전자 3.7 엔씨소프트 6.9 한세실업 5.5 현대하이스코 5.0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게임빌 6.6 다음카카오 15.7 셀트리온 11.4 게임빌 9.7 서울반도체 5.8 파라다이스 4.1 골프존 3.3 에스엠 6.1 메디포스트 3.1 메디톡스 2.6 서울반도체 2.1 인바디 3.6 에스엠 2.9 셀트리온 1.5 다음카카오 2.0 메디톡스 2.7 컴투스 2.6 차바이오텍 1.4 GS 홈쇼핑 1.7 KG 이니시스 2.5 덕산네오룩스 2.1 고영 1.1 서원인텍 1.5 인터파크INT 2.4 마크로젠 1.6 인터플렉스 1.1 CJ 오쇼핑 1.5 원익IPS 2.3 보성파워텍 1.5 위메이드 1.1 씨티씨바이오 1.4 리홈쿠첸 1.8 오스템임플란트 1.4 아이센스 1.1 이오테크닉스 1.3 콜마비앤에이치 1.7 GS 홈쇼핑 1.4 코나아이 1.0 산성앨엔에스 1.2 바이넥스 1.7 자료: KOSCOM
- 6. 6 ▶ 최근 5 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원) 기관 (단위: %, 십억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현대글로비스 318.3 0.8 신한지주 74.8 -8.3 현대글로비스 731.3 0.8 현대차 173.5 -6.0 LG 화학 81.0 1.6 하나금융지주 69.3 -8.3 삼성전자 50.2 1.4 현대모비스 101.4 -5.0 롯데케미칼 53.2 1.4 NAVER 63.3 -10.6 엔씨소프트 48.7 -1.8 기아차 72.9 -5.4 현대모비스 27.1 -5.0 SK하이닉스 41.8 -4.5 제일모직 42.1 -0.7 현대위아 66.3 -10.0 SK 이노베이션 24.6 2.2 호텔신라 40.1 -4.5 두산인프라코어 33.8 6.5 NAVER 64.4 -10.6 현대중공업 24.1 1.3 SK텔레콤 27.3 -2.1 두산중공업 27.0 5.8 SK하이닉스 55.8 -4.5 아모레퍼시픽 23.5 2.6 엔씨소프트 23.5 -1.8 삼성SDI 25.8 0.0 KB금융 29.4 -3.0 현대차 23.3 -6.0 LG전자 22.2 -3.3 SK 텔레콤 25.4 -2.1 KT 29.1 -2.0 삼성전자우 22.4 -0.6 한국타이어 22.0 -0.2 POSCO 22.0 1.9 KCC 25.4 -3.6 LG 22.4 -1.1 KT 22.0 -2.0 호텔신라 20.3 -4.5 LG이노텍 22.1 -5.1 자료: KOSCOM 자료: KOSCOM ▶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 백만달러) 구분 2/10 2/09 2/06 2/05 2/04 02월 누적 15년 누적 한국 -96.3 -173.0 378.3 -121.9 200.7 166 -867 대만 160.7 118.3 57.8 79.3 324.5 1,121 3,260 인도 -- -95.2 -6.7 27.6 -3.2 -203 2,676 태국 -4.5 -12.1 53.9 -3.3 74.7 168 40 인도네시아 20.2 28.8 93.8 7.1 69.1 246 265 필리핀 -31.1 37.2 30.7 -0.8 27.6 211 741 베트남 3.4 10.9 4.8 2.1 -0.4 11 16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 Compliance Notice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에 관련하여 위 애널리스트는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